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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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콘서트가 2분 만에 매진되는 이유4 | 아침엔텐트 | 6 | 1038 |
안녕하세요 ㅎㅎㅋ2 | Ji_Hoons0 | 4 | 319 |
연대별 시간낭비3 | 익명_f8a785 | 3 | 618 |
일반적인 계곡 식당 가격7 | 앙기모찌주는나무 | 4 | 757 |
이중에서 킬러는 누구일까요?6 | 익명_13eb57 | 4 | 833 |
하필이면~~ 좆됐네3 | 익명_e811bd | 3 | 715 |
번지점프는 이렇게3 | 익명_ba7c58 | 3 | 460 |
고깃집에 왔다간 젊은 부부가 한 짓5 | dkdieldkdj | 5 | 1871 |
교보문고 근황6 | 앙기모찌주는나무 | 4 | 611 |
무대공포증과 우울증에 빠진 신지를 일으킨 사람6 | 냠냠냠냠 | 4 | 626 |
원빈 최근 비쥬얼5 | 주차왕파킹 | 5 | 684 |
요새 몇시에 자던 4:30분에 악몽을 꾸고 일어납니다5 | 발기찬하루 | 4 | 1149 |
도깨비4 | 커피우유 | 3 | 1832 |
개 키우는 사람 보세요7 | 커피우유 | 4 | 2895 |
흡족한 소대장2 | 이리듐 | 4 | 896 |
밤놀에 올리는 제 경험담(감찰계 괴담?)2 | 이리듐 | 4 | 511 |
밤놀에 올리는 제 경험담2(xx부대의 급식반)3 | 이리듐 | 5 | 519 |
마이클 잭슨의 여성팬2 | 아리가리똥 | 4 | 675 |
16살 학생이 답변드립니다4 | 익명_859344 | 5 | 526 |
이토 준지 만화 코스프레녀3 | 발기찬하루 | 5 | 646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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