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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깨진 커플6 | 백상아리예술대상 | 3 | 324 |
9살 딸의 파급력을 미처 생각못했던 일본 아빠의 대참사6 | 미친강아지 | 3 | 5887 |
님의 체취는 너무 황홀,,, 어으흑,,,3 | habaeri | 3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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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던 군대 후임..2 | ![]() | 3 | 2089 |
ㅈㄴ 간지 나지 않냐??2 | posmal | 3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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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신 둘째이모가 하는말5 | ![]() | 3 | 909 |
본가에서 굉장한 걸 발견했다1 | ![]() | 3 | 11754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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