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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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가 나만 술 약속 허락하는 이유4 | 도비는자유에오 | 3 | 809 |
친구 소개팅 시켜주는 여자5 | 반지의제왕절개 | 3 | 1280 |
친구 남친 뭐라고 불러야 되요?4 | 키스웨인 | 3 | 426 |
친구 고시원2 | ILOVEMUSIC | 3 | 1317 |
친구 ㅅㅅ하는 신음소리 들은 여자..jpg3 | 스사노웅 | 3 | 16851 |
치트키 쓰는 독일인.jpg2 | 익명_ef67e5 | 5 | 537 |
치토스가 대량 생산이 힘든 이유2 | 돈들어손내놔 | 4 | 8580 |
치토스 현실 판.jpg4 | 사나미나 | 3 | 197 |
치타가 빨라야 하는 이유.gif2 | 책에봐라 | 3 | 199 |
치킨시켰는데 초등학생이 배달 옴4 | 스사노웅 | 3 | 12315 |
치킨 리뷰 레전드 .jpg2 | 천마신공 | 3 | 414 |
치즈 버거...3 | 푸른권율 | 4 | 770 |
치어리더의 하루2 | 게릿콜 | 3 | 340 |
치어리더를 보는 남녀차이.jpg7 | 뚝형 | 3 | 13654 |
치어리더 앞에서 그걸 세웠더니 환호4 | k2k23 | 3 | 217 |
치어리더 박기량의 하루 일과3 | 김스포츠 | 4 | 1183 |
치솟는 반중감정3 | 사니다 | 4 | 197 |
치매걸린 할머니의 곰국4 | 개팬더 | 3 | 883 |
치매 걸린 엄마가 끝까지 기억했던 '이것'2 | 안구정화죽돌이 | 6 | 826 |
치료받을때 고백하는 방법3 | 아라크드 | 8 | 348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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