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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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반중감정3 | 사니다 | 4 | 197 |
치매걸린 할머니의 곰국4 | 개팬더 | 3 | 883 |
치매 걸린 엄마가 끝까지 기억했던 '이것'2 | 안구정화죽돌이 | 6 | 826 |
치료받을때 고백하는 방법3 | 아라크드 | 8 | 348 |
치과 가야하는 타이밍.jpg4 | 뚝형 | 4 | 198 |
층간소음으로 빡쳤는데 빅딜이 들어왔다.3 | 거스기 | 3 | 2368 |
층간소음대처스피커를 샀는데...5 | 전이만갑오개혁 | 4 | 683 |
층간소음 항의2 | 불타는궁댕이 | 3 | 339 |
층간소음 빅딜3 | 오바쟁이 | 3 | 246 |
츤데레? 아니죠 욕데레5 | 하로◇하로 | 3 | 197 |
츄파춥스 이야기7 | 개Dog | 3 | 222 |
취직되자 차인 여자6 | 백상아리예술대상 | 4 | 4345 |
취소사유 甲4 | 익명_c494f6 | 3 | 709 |
취사병휴게실3 | 변에서온그대 | 4 | 1561 |
취급이 불쌍한 트럭2 | alcesr | 3 | 5762 |
충청도에서 발견된 알비노 고라니.jpg2 | 사이버렉카이 | 3 | 1045 |
충청도가 말이 느린 이유2 | 놈ㅜ현 | 3 | 197 |
충청 버스에서 잘못 누르면 안된다는 하차벨8 | PzGren | 3 | 5859 |
충격적인 일본 교도소7 | 온우주 | 4 | 4547 |
충격적인 예정화 어머님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3 | 1502 |
층간소음 겪어보면 사람이 진짜 미치긴 하더라.
예전에는 그냥 '공동 생활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서로 이해 좀 하지~'이랬는데....
막상 내가 당해보니까 미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센터까지 부른적은 없었지만 하루 하루 저런 우퍼스피커 살까말까 고민함.......... 경비실.관리사무실.직접찾아가 이야기해보기 등등 했었는데 애초에 대화가 통할 새끼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주지도 않는터라..
총각때 윗 집 꼬마들 뛰는 소리에 지쳐 뭐라 했더니 매트 두꺼운거 깔으셨더라고요.
그 뒤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해결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집 꼬마가..
아랫집과 인사 주고받는 사이라 이해해 주시고,
어두운 시간에는 조용히~ 교육하였습니다.
훈훈한결말!!
대응지침까지 동봉되다니...좋은데요
ㅋㅋ 신뢰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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