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다에 같이 간 친구의 팔,다리 사진인데
날씨가 추워지는 이 때 라스톤 입방 해파리가 출몰한다함.
나도 처음엔 이 친구처럼 팔에 좁쌀만한 오돌톨톨 점 같은 것만 올라왔는데 난 다행히 바닷가의 상황실에서 응급처치 받고 약을 발라서 가라앉았는데...(당일에만 20여명이 약 바르고 갔다함..그 전날에도 그 정도였고...)
괜찮겠지 생각 하고 그냥 넘어간 친구가 오늘 보내 준 사진...
다들 조심하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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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렇게까지 붓나...애들 델고 해수욕장은 못가겟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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