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다에 같이 간 친구의 팔,다리 사진인데
날씨가 추워지는 이 때 라스톤 입방 해파리가 출몰한다함.
나도 처음엔 이 친구처럼 팔에 좁쌀만한 오돌톨톨 점 같은 것만 올라왔는데 난 다행히 바닷가의 상황실에서 응급처치 받고 약을 발라서 가라앉았는데...(당일에만 20여명이 약 바르고 갔다함..그 전날에도 그 정도였고...)
괜찮겠지 생각 하고 그냥 넘어간 친구가 오늘 보내 준 사진...
다들 조심하자요ㅠㅠㅠ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친절한 금자씨3 | 의젖홍길동 | 6 | 453 |
신안 한 달 살아남기 공무원 해명2 | 하데스13 | 6 | 581 |
꼬추 2배로 커지는 법3 | 조니미첼 | 6 | 608 |
홍수 났던 대전 산책로 근황3 | 조선왕조씰룩쎌룩 | 6 | 350 |
착한 외래종5 | 오바쟁이 | 6 | 888 |
22만 집단 자살각....jpg2 | 아무도없네 | 6 | 848 |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당시 컴퓨터 경고화면7 | 패륜난도토레스 | 6 | 16692 |
사형장 풍경…인간백정의 역사11 | 싸랑해여 | 6 | 3576 |
친구와 후배를 결혼시켰다.11 | 개팬더 | 6 | 3708 |
흑과백 혼혈모델3 | 노공이산임 | 6 | 1490 |
남편 퇴마시킨 부인3 | 햄찌녀 | 6 | 10265 |
복싱의 룰을 바꿔버린 흑역사2 | 전이만갑오개혁 | 6 | 973 |
빨리나가라고3 | alllie | 6 | 471 |
짱구 엄마 인성3 | 익명_394061 | 6 | 920 |
K리그에서 나온 발리슛3 | 변에서온그대 | 6 | 501 |
국내 캠퍼스룩8 | 김스포츠 | 6 | 1440 |
콘서트장에서 에일리3 | 자연보호 | 6 | 750 |
"싫으면 타지마" 토요타 배짱 영업.JPG2 | 샌프란시스코 | 6 | 2053 |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_홍진영6 | 익명_19f56e | 6 | 1033 |
장수말벌의 유일무이한 천적7 | ILOVEMUSIC | 6 | 2360 |
헐...저렇게까지 붓나...애들 델고 해수욕장은 못가겟네...
대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