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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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년 만입니다. 안녕하세염3 | 익명_088d7c | 3 | 2098 |
[부산실화] 부산고교생 매물도 변사 사건2 | skadnfl | 3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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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ㅎㄷㄷ한 영화4 | 티끌모아티끌 | 3 | 317 |
호랑이의 순우리말이 '호랑이'이고, 한자가 '범' 아냐??3 | 한마루 | 3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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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장산범 목격담2 | 고래 | 3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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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리랑 말다툼한 썰.Manhwa5 | 도이치휠레 | 3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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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인줄 모르고 번호 물어본 남자2 | 돔앙챠 | 3 | 327 |
유전자의 힘3 | 익명_5afad7 | 3 | 1003 |
마취 상태에서 진심이 나온 아버지4 | 짱구는옷말려 | 3 | 1137 |
술먹다 옆자리 아저씨가 준 물건3 | 해류뭄해리 | 3 | 1016 |
핵공감..
그래서 어쩌라구???
문재만 있고 답이 없잖아???
늘 그렇듯이 문제만 잔뜩 말하고 답은 스스로 찾으라고 ...
우리가 공감이라는 함정에 빠져서 난리를 치면 뭐해 말한 놈들은 이미 떠나고 없는데
속빈 강정만 남아서 왜 이렇게 됐지 하며 돌아보면 그 놈들은 또 다른 공감을 만들고 있더라고,
왜? 지들도 해봤자 메아리만 되는걸 잘 아니깐, 결론은 기득권에 붙어서 기생하는 놈들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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