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20-30
아이부모가 150만원 요구
간신히 106만원에 합의
다행히 아이는 크게 안다친듯
유툽내용
1. 민식이법 사례 주장하면서 아이의 부가 150만원 합의하자 함. (참고로 식당에 보호자 같이 없었고 식당 주인이 너무 산만해서 주의를 줬었다고 함.- 차주 진술인듯)
2. 차주 상의없이 보험사에서 106만원에 합의하고 보험금 10-20%올린다고 함.
3. 차주 억울하고 분해서 한문철변호사에게 의뢰함.
4. 한문철 변호사 1)피할수 있다 / 피할수없다. 2)차주 잘못 있다 / 없다를 두고 투표했는데 1) 피할수 있다 0% / 피할 수없다 100% 나왔지만 잘못 있다. 2퍼 / 잘못 없다 98퍼 나옴. 2프로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경찰이나 법 관련된 일을 한다면 차주 어쩔 수없이 처벌 받아야한다고 발언하며 어디서든 조심해야한다고 말함....
이런 얘기하면 좀 그렇지만 부모 너도 당해봐야 할 듯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진입하면 오히려 애들 있는 차(아이가 타고 있어요)들이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앞지르기를 할려는 차도 있어요. 제발 내 자식만 소중한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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