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x 액상형 전자담배o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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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 이야기 7 뱀파이어4 | 익명_039131 | 3 | 2254 |
이름을 개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4 | 일체유심조 | 3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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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6개월 안에 1억 만드는 방법4 | 미친강아지 | 4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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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나체본 썰.ssul4 | 익명_daee88 | 12 | 5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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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下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 | 12828 |
상처뿐인 영광4 | 파지올리 | 3 | 497 |
남편의 필살기4 | 라면먹고갈래? | 4 | 884 |
11탄 실화 미스테리 특집 이야기4 | 형슈뉴 | 5 | 2373 |
가입했습니다4 | 우뉴뉴 | 3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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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길..대리기사 인가? 아닌가? (실화)4 | 신식 | 3 | 538 |
데뷔당시 모두가 미성년자였던 그룹들 나이대4 | dayminsa | 3 | 557 |
근데 맛이 그 맛이 아니지 않나
20년 피우다가 끊었는데 안피우는게 최고에요
조금씩 줄인다? 방법을 바꾼다?
그냥 안피우면 돼요 저도 금연 치료 상담받고 약 처방받아서 먹고 2주만에 끊었고 오늘까지 약 5년차인데요
일절 담배생각안나고 냄새 맡아도 역해요
혹자는 그러더라구요 담배 평생 참고 사는거라고... 전 참고 있지 않아요... 그냥 담배가 싫어져버렸어요
약 먹으면 가능해요..(챔픽스)
정말 효과 있는거구나....그런데 그렇다고 실내에세 당당하게 피는 인간들은 극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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