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피해도시임을 강조하면서
1994년 아시안게임과 AFC 아시안컵을 유치한 일본의 히로시마는
2002 일본월드컵(당시엔 단독개최 지망) 유치를 희망하고 있었는데...
아벨란제(브라질 국적, 당시 FIFA 회장):
원폭 피해도시라는 역사를 지닌
히로시마에서 월드컵 열리면 좋겠소
JFA: (일본축구협회)
주경기장의 3분의 2 이상을 덮는다는 약속을 안 지킨
히로시마는 2002 한일월드컵 개최지 경쟁에서
맨 먼저 탈락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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