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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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남편 뺑소니 청부살인 사건6 | 햄찌녀 | 3 | 16455 |
BTS덕에 미국만화에 등장하게 된 태극기 캐릭터3 | 태조샷건 | 3 | 3835 |
숨길 수 없는 아이의 표정3 | 사자왕요렌테 | 3 | 3377 |
온 세상이 뉴진스야!!!3 | 태조샷건 | 3 | 3863 |
프랑스에서 절판된 책을 구하는 방법2 | 태조샷건 | 3 | 3891 |
엄마가 페라리 사주는 조건4 | 현모양초 | 3 | 26826 |
블라)친오빠에게 사과받고 싶은데2 | 도네이션 | 3 | 54217 |
그래픽카드 4090의 어마어마한 성능2 | 이번주로또1등내꺼 | 3 | 66487 |
본가에서 굉장한 걸 발견했다1 | 버뮤다삼각팬티 | 3 | 11757 |
손님 기억하고 챙겨줬다가 뒤통수 맞아서 얼얼한 아구찜 사장님1 | 도네이션 | 4 | 5689 |
한 남자가 우울증을 극복한 방법2 | 버뮤다삼각팬티 | 3 | 6510 |
세금으로 소고기 사먹은 공무원2 | 버뮤다삼각팬티 | 3 | 9123 |
레벨 어떻게 올리나요10 | 그냥사람 | 4 | 2452 |
군필들도 잘 모르는 걸 산에서 주운 디씨인 ㄷ2 | 당근당근 | 3 | 80959 |
생각해보니 ㅈ같네3 | 오바쟁이 | 3 | 2298 |
게임만들기에 관심 있으신분^^13 | 우리놀아요:0/ | 3 | 2325 |
움짤)지리게 섹시한 빵뎅이 댄스를 추는 그녀 현서 ㅎㄷㄷㄷ 탑비는 달라3 | 추라이타자 | 3 | 131229 |
믿을 수 없는 이야기1 | 아리가리똥 | 3 | 19742 |
쿠팡 알바 갔는데 노비들의 결혼을 이해했어4 | 현모양초 | 4 | 43834 |
노후 준비를 못한 노인들의 삶3 | 스사노웅 | 4 | 40352 |
이런 사진 볼 때 마다 느끼는 거.. 인생 참 한 때구나... 싶습니다..
사진속 한 가닥 힘 좀 줬다던 남자들, 예쁘게 치장한 여자들.. 당시에는 나름 날렸겠지만 지금은 이미 어디 땅 속에 들어가 계시거나 완전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우리도 얼마 안 가 저 사진 속 사람이 되겠지만..
세월너무빠름.. 진짜 어릴땐 어른들이 암만말해도 이해가안됬는데 서글픔..
잘봣어요~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격동의 시대였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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