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생존자 억울하고 슬픈이야기

조금 슬픈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그전에 우선 이배는 다른배였다고해요

한회사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고장이고 말썽인 배를 이것과 똑같이

만들어서 출항시키고 빙하가 많은곳으로

경로를 틀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엄청큰 회사가 되었지요

이런거 보면 진짜 다른 나라사람이든

돈에 눈뒤집히는건 똑같은거같아요

여기에서 죽은 사람들은 정말

원통하고 무섭고 억울했을거에요..

그런데요 타이타닉 생존자 중에서 일본

사람이였던 한 남자도

사는게 사는것같지가 않았다고해요

그는 살아서 돌아와서 행운의 사나이라고

불리었다고해요

그남자이름은 호소노 마사부미.. 그는

그 큰 배에서.. 사람도 많은곳에서

살아서 돌아왔기때문인데요..

그렇게 사고가생긴지 1년뒤에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다고해요!!

왜 이게 슬픈이야기가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는 왜 손가락질을 받았어야할까요

바로 로렌스 비슬리의 한 책때문입니다

거기엔 일본인이 아이들과 여자들을

힘으로 떨어트리고 자신이 보트에탔다는

글이 적혀져있었기때문입니다

그걸 보고서 사람들은 타이타닉 생존자 행운의 사나이

호소노를.. 비겁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그랬다고합니다

얼마나 살기 싫었을까요..?

정말 보는내내 마음이아팠어요

그러다가 그는 1939년 세상을떠났구

1997년에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되는데요

호소노의 일기장에 써있는글은

내가 보트를 탈땐 내주위에 아무도없었다

그래서 자기는 거기위에 올라탄것이다라는

말이 적혀있었다고해요..

너무나도 슬픈이야기이고 화나는이야기죠..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고

그냥 보니느것에 따라 난리치는 사람들

정말 화가나네요..

시간이 지난뒤에 사실이 밝혀지긴했지만

너무나도 화나네요!!

그는 죽어서까지 욕을 먹고있었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이렇게 밝혀지게 되었다는거네요

그 책에 나와있는건..

거짓이였다고해요. 일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였던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