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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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식사중. 남친 태도좀 봐주세요11 | MERCY | 4 | 444 |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11 | 김스포츠 | 3 | 435 |
충격) Bj 살인사건 ㄷㄷㄷ.jpg11 | 도네이션 | 3 | 20823 |
(약혐) 일당 백만원짜리 청소11 | 영길사마 | 4 | 10888 |
어질어질 보배드림 업소남11 | 킴가산디지털단지 | 4 | 35306 |
밤 중에 산 길을 혼자 걷다가..11 | 룰루스윗 | 4 | 1605 |
호떡을 사서 먹는데 찝찝 그자체11 | 마운드 | 3 | 4484 |
남편이 제 가슴을 너무 만집니다10 | 익명_627385 | 3 | 1145 |
너무도 이쁜 아내10 | 아이돌공작 | 3 | 990 |
변호사 집안 배달 갑질 논란10 | 티끌모아티끌 | 4 | 1211 |
소령 진급 신고합니다!10 | Kamue | 3 | 340 |
마약거래 자백했는데 훈방조치됨10 | 개Dog | 3 | 395 |
일본 러브호텔에 있는거10 | 빙신에게인사 | 4 | 477 |
무서운 속도로 쫒아오는 나체의 남성10 | 클라우드9 | 4 | 1081 |
가져와선 안될물건10 | 커피우유 | 11 | 2117 |
안티페미 vs 페미 유튜버10 | 레벨올린다능 | 5 | 28468 |
고딩이랑 ㅅㅅ한 33살 썰10 | 마춤법파괘자 | 4 | 8474 |
내가 벤츠를 안 사는 이유10 | 노스트라단무지 | 5 | 375 |
36살 까지 살고 있다는 강아지10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 | 13615 |
혐오주의) 햄스터 고문하고 방치한 디시인10 | 버뮤다삼각팬티 | 3 | 1582 |
남자가 예의가 없긴하내..
예의가 없군요
밥값도 자기가 지불했는데 너무 인색하지 않냐고? 글쓴이 집은 굶고 살아요?
답이 나온거 같은데
좀...예의에 어긋나긴 하는데...
나같으면 당장 끝냄
필터링 기회인듯 ㅋ
판단하기 애매...
예의 없는거 맞음 ㅋㅋㅋ 5년 사귀었으면 돈도 안낸다는 말투
헤어지삼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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