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오디
웡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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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한국사람들은 모르는 냄새중 하나임...
예전 러시아에서 비오는날 버스를 타면 암내때문에 욕지기가 올라와 버스를 내린적...
쇼핑센터에 갔는데 나시티를 입은 여자가 10미터 밖에서부터 냄새를 풍기며 다가와 후다닥 다른코너로 도망친적...
한테이블에 앉아서 대화가 안될정도의 후각테러에 정신이 나갈뻔한적...
코가 찌릿하며 정신이 멍해지고 오바이트쏠림...대한민국만쉐이~~
머리에 쥐가 납니다
솔직히 궁금하긴 한데....쓸데없는 호기심이라고 생각함
진짜심한사람은너무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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