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애기랑 개 4마리랑 키우고 있어요. 공격적이지 않는 개는 없어요.
공격적이지 않은 이유는 당신과 그동안 봐왔던 주위사람들은 어른들이었을거에요. 또는 아이들이 있었어도 어른과 함께 있어서 아이를 피해다니던 개였을거에요. 저는 이 사실을 일찍 캐치하고 아이랑 개랑 분리해서 키웠다고 생각했는데도 한 번은 진짜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손 쓸틈도 없이 아기가 개를 낚아챘고 개는 놀라서 경고&위협 했어요. 위협한번으로 저희 어린 아기는 옅지만 상처가 생겼었구요. 그 후로 저희 부부가 옆에 있더라도 더 철저히 분리 시켰고요.
유튜브처럼 아름다운 화합은 환상에 가깝습니다. 현실은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강아지들은 아기를 불편해해요.
|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 한탕 크게 뛰자는 부모님 ㄷㄷ3 | 패륜난도토레스 | 4 | 135435 |
| 움짤)지리게 섹시한 빵뎅이 댄스를 추는 그녀 현서 ㅎㄷㄷㄷ 탑비는 달라3 | 추라이타자 | 3 | 131240 |
| 친구랑 유럽여행왔는데 친구가 다른 남자랑 다녀7 |  조선왕조씰룩쎌룩 | 3 | 126930 |
| 쥐새끼처럼 파먹네2 | 솔라시도 | 3 | 125758 |
| 싱글벙글 훈훈한 군대썰5 | 곰탕재료푸우 | 3 | 124746 |
| 재미로 보는 아틀란티스로 추정되는 장소6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4 | 122893 |
| 병철이이야기8 |  햄찌녀 | 4 | 117205 |
| 제사음식 미스테리7 |  현모양초 | 3 | 116878 |
| 31살에 뇌경색+심장시술+당뇨로 입원한 썰7 | 햄찌녀 | 6 | 112531 |
| 지하철 휴대폰 폭행녀 무릎꿇고 눈물6 |  좂깞셊욦 | 5 | 111903 |
| 바디페인팅 신기한 사진9 | 오잉 | 3 | 105347 |
| 초5학년 유도학원에서 뇌출혈후→지적장애5 | 햄찌녀 | 3 | 101099 |
| 제주 패러글라이딩 사고11 | 햄찌녀 | 3 | 100558 |
| 건조오징어 신발로 밟은 업체 근황4 | 마그네토센세 | 5 | 98368 |
| 불청객 이야기3 | 여고생 | 4 | 95891 |
| '문재인이 뭘 잘했나?' 질문에 뼈 때리는 댓글러7 | etorer | 6 | 92770 |
| 턱걸이봉을 안사는 이유9 | 햄찌녀 | 3 | 91840 |
| 데이트 대화 - 호감가는 남자8 | 호히아 | 3 | 87359 |
| 여자들이 절대 놓치면 안되는 남자3 | 당근당근 | 4 | 87344 |
| 군필들도 잘 모르는 걸 산에서 주운 디씨인 ㄷ2 | 당근당근 | 3 | 80967 |
와....다시는 개 못기르겠네요
에혀...
같이 키우지말고 키울거면 댓글처럼 분리 철저하게 해야...
아기만 너무 불쌍하지 ㅠ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