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실제로 겪은일이라고합니다.
친구이름을 민희라고할게요
민희가 초등학교때일입니다
방과후에 숙제를하기위해 친구 두명과 과학실에남아서 숙제를했습니다
그 학교는 건물이 두개였습니다.
하나는교실이있는 본관 하나는 과학실 미술실 등만있는 별관이죠
그 곳에서 숙제를 다하고 친구들과 별관에서나와
집으로돌아가던중 필통을안들고온것이 생각이나서 혼자 다시돌아갔다고합니다
훤한 낮이라 겁이나지않았다고하네요
과학실에도착해서 필통을 챙겨 복도에나왔는데
어떤꼬마아이가 복도끝에 얼굴반쪽만 내놓고 빼꼼히 내다보며 민희야~ 라고부르더랍니다
같이있던 친구들이장난치는구나라고생각하고
뛰어서 그쪽으로갔는데 이번엔 윗층 벽에 또 빼꼼히 내다보고 이름을불렀더래요
이때부터느낌이이상했다는데 한번더 쫓아서 올라갔더니 이번엔 복도 끝 벽에 빼꼼히내다보고 이름을부르더랍니다
이때 그게 사람이아닌걸알았대요
그복도는 계단올라가는거리의 몇배나되는데 자기가 계단을 올라갈동안 그만큼의 거리를 갈수가
없다는거죠.
그자리에서 도망쳐나왔다고합니다
같이있던친구들은 별관으로다시가지않았다니까
친구일리는 없었다네요
처음올리는글인데 별로무섭진않군요ㅋ
친구이름을 민희라고할게요
민희가 초등학교때일입니다
방과후에 숙제를하기위해 친구 두명과 과학실에남아서 숙제를했습니다
그 학교는 건물이 두개였습니다.
하나는교실이있는 본관 하나는 과학실 미술실 등만있는 별관이죠
그 곳에서 숙제를 다하고 친구들과 별관에서나와
집으로돌아가던중 필통을안들고온것이 생각이나서 혼자 다시돌아갔다고합니다
훤한 낮이라 겁이나지않았다고하네요
과학실에도착해서 필통을 챙겨 복도에나왔는데
어떤꼬마아이가 복도끝에 얼굴반쪽만 내놓고 빼꼼히 내다보며 민희야~ 라고부르더랍니다
같이있던 친구들이장난치는구나라고생각하고
뛰어서 그쪽으로갔는데 이번엔 윗층 벽에 또 빼꼼히 내다보고 이름을불렀더래요
이때부터느낌이이상했다는데 한번더 쫓아서 올라갔더니 이번엔 복도 끝 벽에 빼꼼히내다보고 이름을부르더랍니다
이때 그게 사람이아닌걸알았대요
그복도는 계단올라가는거리의 몇배나되는데 자기가 계단을 올라갈동안 그만큼의 거리를 갈수가
없다는거죠.
그자리에서 도망쳐나왔다고합니다
같이있던친구들은 별관으로다시가지않았다니까
친구일리는 없었다네요
처음올리는글인데 별로무섭진않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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