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 그래픽카드 4090의 어마어마한 성능2 |  이번주로또1등내꺼 | 3 | 66489 |
| 주갤문학) 문신돼지와 걸레녀는 찐사랑이 맞다3 | Double | 4 | 70457 |
| 고3때 내머리위에 1년 동안 붙어 있었던 여고생3 |  아침엔텐트 | 4 | 73106 |
| 최근에 오픈한 탈코르셋 온라인 쇼핑몰5 |  뒤돌아보지마 | 4 | 73480 |
| 첫경험을 남친 말고 다른 남자에게 준 여자3 | 곰탕재료푸우 | 3 | 73501 |
|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막는다4 | 돈들어손내놔 | 4 | 74616 |
|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2 |  빚과송금 | 3 | 75553 |
| 군필들도 잘 모르는 걸 산에서 주운 디씨인 ㄷ2 | 당근당근 | 3 | 80960 |
| 여자들이 절대 놓치면 안되는 남자3 | 당근당근 | 4 | 87339 |
| 데이트 대화 - 호감가는 남자8 | 호히아 | 3 | 87353 |
| 턱걸이봉을 안사는 이유9 |  햄찌녀 | 3 | 91833 |
| '문재인이 뭘 잘했나?' 질문에 뼈 때리는 댓글러7 | etorer | 6 | 92767 |
| 불청객 이야기3 | 여고생 | 4 | 95888 |
| 건조오징어 신발로 밟은 업체 근황4 | 마그네토센세 | 5 | 98362 |
| 제주 패러글라이딩 사고11 | 햄찌녀 | 3 | 100550 |
| 초5학년 유도학원에서 뇌출혈후→지적장애5 | 햄찌녀 | 3 | 101094 |
| 바디페인팅 신기한 사진9 | 오잉 | 3 | 105340 |
| 지하철 휴대폰 폭행녀 무릎꿇고 눈물6 | 좂깞셊욦 | 5 | 111895 |
| 31살에 뇌경색+심장시술+당뇨로 입원한 썰7 | 햄찌녀 | 6 | 112526 |
| 제사음식 미스테리7 | 현모양초 | 3 | 116873 |
잘 보고 갑니다
선생이란 xx가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가는구나
저희아이도 당했는데....요즘애들 무서워요...그 학부모들은 말할것도 없고요....피해자가 가해자되는거 순식간이예요...힘내시고...전 변호사통해서 해결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변호사없이 했으면....힘들었을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괴롭힌 애들은 평생 기록에 남겨야함. 그리고 그렇게 망한 사례들이 방송에 자주 노출이 되었으면 좋겠음.
어린애들 앞길 막는다고? 그럼 그놈이 망쳐논 애들 앞길은 누가 책임짐?
선생이라는 사람이 저리 살아와서 애들을 저렇게 만드는ㄷㅅ.
애들 가르친다는 XX 나부랭이가 저 꼬라지네 ㅋㅋ 당장 죽어라 그냥..
선생은 인성보고 뽑아야허는데....
자식키우는 입장으로써 내아들이 저래 맞으면 난 선생이고 애새끼고 다 반 죽여놀꺼....아우 피꺼솟
담임 새끼 ** 주둥아리를 찟어 발겨버리고 싶네
잘 보고 갑니다~ 아이 키우기가 너무 무서워요...
선생이 잘못 하고 있네요
에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