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릴 때 데려와 70살 넘게 종으로 부린 여자 노비가 아픔
2. 당시 임진왜란이라 피란 중인 상황 + 식량난이 겹쳐 아플 바에 빨리 죽길 바람
3. 죽었는데 조금도 안 슬퍼하고 피란 중이니 어쩔 수 없다며 관 없이 땅에 묻음. 매장할 때 나가보지도 않았음
|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 대전 서구 화장실 영아살해사건3 | 여고생너무해ᕙ(•̀‸•́‶)ᕗ | 3 | 24535 |
| 남편 냄새가 너무 좋아요4 | Agnet | 3 | 24603 |
| *소 다니는데 꼰대 사장때문에 개빡침7 | 패륜난도토레스 | 3 | 24637 |
| 남자는 커도 죽을때까지 애인 이유9 | 마그네토센세 | 4 | 24957 |
| 30대 중반 노총각 혼자 사는 집2 | 스사노웅 | 4 | 24971 |
| 혐) 닭장에 침입한 고양이를 산채로 불 태운 닭주인4 | 짱구는옷말려 | 3 | 25156 |
| 100원으로 2000만원을 번 사람3 |  티끌모아티끌 | 3 | 25267 |
| 조선시대 노비가 죽으면 양반은 어떻게 했을까3 |  빚과송금 | 4 | 25299 |
| 살인범이 9년 만에 자수하게 된 이유를 얘기하지3 | 한량이 | 4 | 25403 |
| 파주 전기톱 살인사건 일화2 |  햄찌녀 | 4 | 25469 |
| 현대차 또 주행중 화재6 |  태조샷건 | 4 | 25524 |
| 실수로 살인을 목격한 여성의 경험담6 | 아이돌공작 | 3 | 25741 |
| 20대 자살한 청년의 방 청소7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 | 25949 |
| 형수님이에요?2 | 우다 | 3 | 26475 |
| 군대에서 은인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었다는 흙수저5 |  반지의제왕절개 | 3 | 26476 |
| 오타쿠와 결혼한 일진 여자애2 | Agnet | 3 | 26508 |
| 여자친구의 과거 호텔예약 내역을 본 남자친구4 | Agnet | 4 | 26583 |
| 유부녀랑 바람핀 친구6 | Agnet | 3 | 26637 |
| 동생 때문에 파혼될 거 같아요5 | Agnet | 3 | 26672 |
|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2편4 | 형슈뉴 | 3 | 26730 |
가슴아픈 역사죠
참... 아휴..
마음아프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