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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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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뒷산의 약수터7 | 햄찌녀 | 4 | 18547 |
성당에 장미꽃을 바치러 갔을때7 | 햄찌녀 | 3 | 18117 |
괴물신인 등장했다고 난리난 미국 야구 근황5 | 반지의제왕절개 | 3 | 9157 |
탈북한 딸 잡으러 탈북했다가 남한까지 왔다는 특수부대 장교7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 | 14050 |
아 ** 죽으러 가는 거 아니라고 좀!4 | 햄찌녀 | 4 | 6496 |
잠에서 깨어났는데6 | 우다 | 4 | 7644 |
남자 전문직이 결혼에서는 원래 甲인가요?8 | 티끌모아티끌 | 4 | 15673 |
만날 때마다 돈자랑 하는 친구4 | 빚과송금 | 4 | 18432 |
택시 기사가 후배한테 장사하는 방법7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 | 15801 |
60년대 천조국의 기술력6 | 아이돌공작 | 4 | 9978 |
백두산이 터져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학자6 | 돈들어손내놔 | 3 | 15362 |
자동문을 수동으로 여는 인성...gif3 | 짱구는옷말려 | 4 | 7676 |
알고보면 흔하다는 강박증 7가지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 | 12117 |
중3때 겪은 소름끼치는 경험한 썰5 | 우다 | 3 | 8773 |
36살 까지 살고 있다는 강아지10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 | 13617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6 | 햄찌녀 | 4 | 12656 |
비극의 실미도, 684 북파공작원 부대6 | 햄찌녀 | 4 | 10064 |
원어민교사 살해하고 , 성형 후 도망 다닌 일본인5 | 햄찌녀 | 3 | 11862 |
남편이 분식집에서 2만원 썼다고 집에서 쫓아낸 아내4 | 햄찌녀 | 5 | 12498 |
한국에서 양을 키우기 힘든 이유4 | 햄찌녀 | 3 | 11577 |
음...잘봤어요
세상 암묵적인 룰입니다...
적응하고 인정할 나이도 됐을텐데...
답답하다 세상물정도 모르고
역지사지하면 답이 나올듯
잘보고 갑뉘당!
역지사지하면 답이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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