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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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고문경찰이었단 이유로 결혼반대하는 거 이해하세요?5 | 태조샷건 | 3 | 5299 |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유품 견적좀 봐주세요.jpg3 | 시원블루 | 3 | 301 |
아버지가 동물원에 데려가 주셨던 추억5 | 햄찌녀 | 4 | 7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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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닮아서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가레스 베일의 딸내미5 | 오바쟁이 | 4 |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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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구하러 갈께.gif3 | 상숙달림이 | 3 | 322 |
아빠가 멋있어 보일 때5 | 오뎅끼데스까 | 5 | 767 |
아빠가 보는 앞에서 투신 자살한 아들6 | 햄찌녀 | 4 | 338 |
아빠가 산에서 본 스님귀신5 | 햄찌녀 | 3 | 14237 |
아빠가 아들에게 컴퓨터를 사주지 않는 이유5 | 사나미나 | 3 | 394 |
아빠가 아이 보면 안되는 이유3 | 발기찬하루 | 4 | 646 |
음...잘봣네요
월급쟁이가 십일조 내면 기부금으로 책정되어서 소득공제와 세금환급 받으니까
그리 큰 부담은 아님... 그냥 600 받아서 550 다 쓰고 집 없는 게 문제
많이 벌어서 세금을 많이 낸게 확인되어야만 공제라던지 환급이란 혜택을 보는거임.
2013년에 월600버시는분이 십일조를 꼬박 냈다면 엄청나게 큰돈임...
십일조만 냈을까???
문제는 그돈을 다 먹고 쓰면 덜 억울하기라도 하지...목사 XX멍에 처박은 엄마는 둘째치고...아들은 무슨죄임??
이래서 교회나 신천지나임 ^^
ㅠㅜ
에라이
십일조 에이구
어휴 피꺼솟
근데 엄마도 지가 번돈 아니니건 마찬가지 인데 주제넘게 지멋대로 십일조 냄?
잘보고 갑뉘당!
음...잘봣네요
음...잘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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