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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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불러야 할 상황3 | 엉덩일흔드록봐 | 3 | 781 |
110년 전 스웨덴 기자가 전하는 조선5 | 발기찬하루 | 5 | 948 |
1103일 만에 엄마 품에 돌아온 세월호 탑승자의 지갑3 | 東邪西毒 | 4 | 896 |
10점 만점5 | 라돌 | 4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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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어른이 생각하는 세뱃돈 적정 금액5 | 제임스오디 | 3 | 1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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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11명 연쇄성폭행범 김근식 등 제2의 조두순 내년 줄줄이 출소 / 뉴스13 | 미니라디오 | 3 | 198 |
10년만의 동창회3 | 앙기모찌주는나무 | 3 | 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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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박명수 보면서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봄2 | 아침엔텐트 | 4 | 963 |
10년 넘게 회자되는 바나나우유 이별썰.jpg3 | 잇힝e | 8 | 754 |
10가지 기괴한 증후근4 | 오레오 | 3 | 12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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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같은데...
그놈과 결혼해야 해결될 일입니다
본인이 제일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이혼이 답일것 같아요
이혼하세요...
그때 서로의 월급도 알고 목욕도 같이 다니던 굉장히 가깝게 지내던 2살 많은 형이 나에게 자신이 결혼해서 이렇해 힘들게 사는걸 알면서 꼭 결혼을 해야겠냐고 물어보았다.
그때 그 말을 다시금 들어보고 다시 생각해야 했다.
매일 자살충동에 매일이 지옥이다.
끝없는 요구와 이유없는 짜증...
멘탈이 부서진다는 말을 실감한다.
살아야 한다는 것이 형벌이다.
지금 죽고싶다.
그리고 빨리 재혼해..
애 생기기 전 이혼해야지~
이렇게 화나보긴 요근래 들어 첨이다
어디서 거지같은 마인드로 결혼을 해서 피를 말리냐
주작이라고 올려주시길 머리에 총맞은게 살아있네
그래도 좋아 죽겠으면 하고, 그대신 참고 살 각오 하시고 안ㅁㄴ 걍 찢어지는게 답이지
빨리 이혼해 바보야
내 남동생이 저런 대접 받는 다면 쫓아가서 머리를 죄다 뽑아 놓을거다 진짜
아니 뭘 물어보시는거에요...
잘보고 갑뉘당!
썩은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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