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월 29일 목요일 17시 57분, 부실공사, 부실관리로 인해 단 5분만에 삼풍백화점이 붕괴 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사망자 502명, 실종 30명, 부상자 937명, 40명이 구조되었다
삼풍백화점이 붕괴 된후 믿을 수 없는 광경
그런데, 삼풍백화점이 붕괴 되고 전쟁이 난 마냥 무슨생각이였는지 많은 사람들이 삼풍백화점으로 달려와 잔해 더미 속을 파내며 희생자들의 소지품이나 매몰된 상품들을 훔치고 있었다.
대표적인 예로 악마의 미소, 악마녀로 불리는 한 아주머니 사진이 존재 한다
이 아주머니는 웃으면서 주위에 떨어진 옷 몇 벌을 도둑질 하고 있었다
당시 서초경찰서 강력반에 근무했던 한 형사에 말에 의하면 삼풍백화점 절도로 입건된 사람이 400여 명에 달했으면 매일 저녁 수십 여명의 사람들이 절도 혐의로 들어왔다고 한다.
출처 : topicis.tistory.com
헐...저러고싶을까
마음 아프다~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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