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친구들과 캪틴큐 한잔 하면서 예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죠~
분위기 좋고 부담 없고~
(눈알 빠지는 시늉을 보여주고.... 마무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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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선원들 에게 소주 한잔 줬더니 캡틴큐 한병을 받아본적이 있네요 ㅋㅋㅋㅋ
보드카만큼 좋다고 하던데요 ㅋㅋㅋㅋ
러시아..선원!? 혹시 직업이 해적이시라던가....
병 뚜껑에 따라서 홀짝 하던 그술 당구장에서..ㅋㅋ
추억이다 진짜
추억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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