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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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고1때만난 여자3 | 햄찌녀 | 4 | 19064 |
할머니께 붙어서 괴롭히는 귀신을 떼어내다2 | 햄찌녀 | 4 | 18699 |
형수님이에요?3 | 우다 | 3 | 26479 |
모나미153볼펜의 그녀3 | 햄찌녀 | 4 | 28907 |
엄마한테 낙태하라고 해서 뺨맞았다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 | 28574 |
1300일만에 용과 꽃 피운 드루이드 ㄷㄷ2 | 곰탕재료푸우 | 4 | 32063 |
두현이4 | 햄찌녀 | 5 | 34181 |
외가에서 같이놀았던 여자아이2 | 햄찌녀 | 4 | 33848 |
스킨스쿠버 경험담5 | 햄찌녀 | 4 | 33769 |
무당할머니를 둔 사람의 일화들3 | 햄찌녀 | 3 | 35296 |
야 이거 밟아도 안 죽는다니깐5 | 햄찌녀 | 3 | 39277 |
제주도의 소나무와 여자2 | 햄찌녀 | 4 | 41783 |
어느 78세 노모의 유서.jpg2 | 뚝형 | 5 | 49374 |
키 작은 여자에게 생기는 문제.gif3 | Imgur | 3 | 54786 |
사이버 강의 담배빌런3 | 일체유심조 | 3 | 54828 |
주갤문학) 문신돼지와 걸레녀는 찐사랑이 맞다3 | Double | 4 | 70462 |
형과 같이 살 때 만난 여자2 | 햄찌녀 | 4 | 63509 |
강남 유흥업소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4 | 곰탕재료푸우 | 4 | 62542 |
백종원씨 실망입니다3 | 곰탕재료푸우 | 3 | 64955 |
남편의 의무.jpg3 | 티끌모아티끌 | 4 | 65389 |
생각했지만, 병사들에게도 월급 제대로 주고 자율성도 최대한 확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동시에 잘못에 대한 책임 또한 명확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구타사건 경우에 대부분 부대에서 만창으로 끝내는데, 앞으로 이런건 몇개월이라도 군교도소 보내야 기강이 바로잡힘 (물론 간부에 대한 징벌기준도 명확하고 공정해야함) . 또한 병사의 잘못에 대해 상관에게 책임을 지게하는 관행이 좀 사라져야 간부들 입장에서도 병사 권리 챙겨주는거에 대해 반감을 안가질 것임.
나 군대있을때의 20배가 넘네...나 이등병때 8900원이였는데..ㅠㅠ
그럼 지들고 지원해서 가든가..부러우면..
지원해서 간다음, 말뚝박으면 px 평생이용권에 운동시켜주고 밥주고 월급 꽤 받고 자녀들 지원도 받고
씩씩하게 성격도 바꿔주고 감투도주고 국가유공자 자격도 되고 잘하면 현충원에 묻힐수도 있는데...
너희들은 왜 안가면서 키보드로 지랄들을 하는지...ㅉㅉ
진짜이젠 몫돈 모아나올수있을듯 하지만 물가도 폭등하는건 덤 ^^
그럼 지들고 지원해서 가든가..부러우면..
그럼 지들고 지원해서 가든가..부러우면..
지들이 무슨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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