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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들은 누나 친구 새엄마이야기6 | 백상아리예술대상 | 3 | 438 |
60년대 사라진 마을 전설 그리고 실제 군복무 때 일어난 일.4 | ![]() | 3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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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무실 귀신썰 ㄷㄷ2 | 닥터전자레인지 | 4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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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비싼 건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4 | 오레오 | 3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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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부적3 | ![]() | 3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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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지만, 병사들에게도 월급 제대로 주고 자율성도 최대한 확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동시에 잘못에 대한 책임 또한 명확히 해야한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구타사건 경우에 대부분 부대에서 만창으로 끝내는데, 앞으로 이런건 몇개월이라도 군교도소 보내야 기강이 바로잡힘 (물론 간부에 대한 징벌기준도 명확하고 공정해야함) . 또한 병사의 잘못에 대해 상관에게 책임을 지게하는 관행이 좀 사라져야 간부들 입장에서도 병사 권리 챙겨주는거에 대해 반감을 안가질 것임.
나 군대있을때의 20배가 넘네...나 이등병때 8900원이였는데..ㅠㅠ
그럼 지들고 지원해서 가든가..부러우면..
지원해서 간다음, 말뚝박으면 px 평생이용권에 운동시켜주고 밥주고 월급 꽤 받고 자녀들 지원도 받고
씩씩하게 성격도 바꿔주고 감투도주고 국가유공자 자격도 되고 잘하면 현충원에 묻힐수도 있는데...
너희들은 왜 안가면서 키보드로 지랄들을 하는지...ㅉㅉ
진짜이젠 몫돈 모아나올수있을듯 하지만 물가도 폭등하는건 덤 ^^
그럼 지들고 지원해서 가든가..부러우면..
그럼 지들고 지원해서 가든가..부러우면..
지들이 무슨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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