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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실런지 신병앓던 장의사(뉴비는 이제 아니지요ㅎㅎ)9 | 불가살이 | 3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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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흰수염대왕고래 크기9 | 루돌프가슴뽕은 | 4 | 16968 |
고등학교 축제 협찬 클라스9 | 핸썸걸 | 3 | 992 |
캣맘 초등학생의 이해 안되는 행동들...9 | 도발적인늑대 | 4 | 1027 |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39 | 님이좋도 | 3 | 200 |
35년째 서울 을지다방 쵴오 메뉴....gif9 | 유머봇 | 3 | 424 |
밀키트로 생일상 차리면 주부 자격 실격인가요?9 | 제임스오디 | 3 | 406 |
결혼 생활에서 여자 외모가 다가 아님..jpg9 | 뚝형 | 3 | 584 |
어우령 실종사건9 | 도발적인늑대 | 3 | 3154 |
잼민이랑 말싸움하는 문세윤9 | 도네이션 | 3 | 265 |
20대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고9 | 햄찌녀 | 4 | 33430 |
귀신이 진짜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경험담)9 | Double | 4 | 1229 |
외계인의 소행으로 알려진 크롭서클들9 | ken763 | 5 | 20182 |
체대생 여친 만난적있는데9 | 버뮤다삼각팬티 | 4 | 42859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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