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한탕 크게 뛰자는 부모님 ㄷㄷ3 | 패륜난도토레스 | 4 | 135435 |
움짤)지리게 섹시한 빵뎅이 댄스를 추는 그녀 현서 ㅎㄷㄷㄷ 탑비는 달라3 | 추라이타자 | 3 | 131240 |
친구랑 유럽여행왔는데 친구가 다른 남자랑 다녀7 | 조선왕조씰룩쎌룩 | 3 | 126930 |
쥐새끼처럼 파먹네2 | 솔라시도 | 3 | 125758 |
싱글벙글 훈훈한 군대썰5 | 곰탕재료푸우 | 3 | 124746 |
재미로 보는 아틀란티스로 추정되는 장소6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4 | 122893 |
병철이이야기8 | 햄찌녀 | 4 | 117205 |
제사음식 미스테리7 | 현모양초 | 3 | 116878 |
31살에 뇌경색+심장시술+당뇨로 입원한 썰7 | 햄찌녀 | 6 | 112531 |
지하철 휴대폰 폭행녀 무릎꿇고 눈물6 | 좂깞셊욦 | 5 | 111903 |
바디페인팅 신기한 사진9 | 오잉 | 3 | 105347 |
초5학년 유도학원에서 뇌출혈후→지적장애5 | 햄찌녀 | 3 | 101099 |
제주 패러글라이딩 사고11 | 햄찌녀 | 3 | 100558 |
건조오징어 신발로 밟은 업체 근황4 | 마그네토센세 | 5 | 98368 |
불청객 이야기3 | 여고생 | 4 | 95891 |
'문재인이 뭘 잘했나?' 질문에 뼈 때리는 댓글러7 | etorer | 6 | 92771 |
턱걸이봉을 안사는 이유9 | 햄찌녀 | 3 | 91840 |
데이트 대화 - 호감가는 남자8 | 호히아 | 3 | 87360 |
여자들이 절대 놓치면 안되는 남자3 | 당근당근 | 4 | 87345 |
군필들도 잘 모르는 걸 산에서 주운 디씨인 ㄷ2 | 당근당근 | 3 | 80968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참 안타깝다
에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