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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서 굉장한 걸 발견했다1 | 버뮤다삼각팬티 | 3 | 1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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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판녀 공장 알바 후기1 | 사자왕요렌테 | 4 | 12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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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목적2 | 아침엔텐트 | 4 | 1136 |
강원도 화천의 27사단 탄약고 괴담2 | 금강촹퐈 | 3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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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모정2 | 아이돌공작 | 3 | 1535 |
경찰이 최근에 윗집여자를 본적있냐고 묻더군요2 | 강남이강남콩 | 3 | 2237 |
직접겪은 군대실화 -2-2 | 변에서온그대 | 3 | 1009 |
(실화) 등산괴담2 | 변에서온그대 | 3 | 1245 |
고양이를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2 | 변에서온그대 | 3 | 2261 |
엘리베이터(실화)2 | ILOVEMUSIC | 3 | 1420 |
펌) 일진 조상신 할머니들 VS 만렙 물귀신2 | ILOVEMUSIC | 3 | 2430 |
(펌)지리산 용소골에서....<실화>2 | 나는굿이다 | 4 | 2555 |
실화 어머니께 들은 오래전 귀신이야기2 | 나는굿이다 | 3 | 3932 |
귀신을 보던 군대 후임..2 | 안동참품생고기 | 3 | 2089 |
주워온 침대2 | 오바쟁이 | 4 | 145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참 안타깝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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