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중국의 피서법2 | ![]() | 4 | 681 |
16살에 몸팔아서 기업가 된 여자.2 | 익명_0e83dd | 3 | 1280 |
해운대 백사장을 달리던 이유2 | ![]() | 3 | 760 |
드디어 시행되는 법안2 | ![]() | 4 | 517 |
레비 올타임 레전드 페이크(람각)2 | ![]() | 4 | 460 |
13명 성폭행한 미국 경찰관이 받은 형량2 | 익명_560f5b | 4 | 1327 |
연봉 5천받는 선수가...2 | 아리가리똥 | 4 | 892 |
동전교환으로 재벌 될 기세2 | 파란별의꿈 | 4 | 1373 |
내 옛날이야기 1 - 무당할머니2 | ![]() | 4 | 2357 |
일본 원폭 투하 전 뿌린 전단지2 | ![]() | 4 | 959 |
[펌/스압] 저수지2 | 형슈뉴 | 5 | 2108 |
역대급 파도타기2 | ![]() | 4 | 607 |
유전자의 힘2 | 익명_2a6bb0 | 4 | 660 |
안녕하세요 ㅎㅎㅋ2 | Ji_Hoons0 | 4 | 319 |
흡족한 소대장2 | ![]() | 4 | 896 |
밤놀에 올리는 제 경험담(감찰계 괴담?)2 | ![]() | 4 | 511 |
마이클 잭슨의 여성팬2 | 아리가리똥 | 4 | 675 |
아들이 듬직하게 생겼네요 . jpg2 | 익명_e14f6b | 5 | 649 |
대한민국 인터넷을 있게 한 사람 ㅎㄷㄷㄷ2 | 익명_d1e130 | 5 | 681 |
10년 박명수 보면서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봄2 | ![]() | 4 | 963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