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와아... 진심 빡치네요..18 | 지혜로운바보 | 4 | 643 |
이런 여성과의 결혼 버틴다? 이혼한다?18 | 곰탕재료푸우 | 3 | 37409 |
아빠가 월600 벌어도 가난한 이유16 | 마그네토센세 | 6 | 27642 |
오잉~ 투스타 달았네요.16 | 지혜로운바보 | 9 | 391 |
와 싸이트 최초 장군님 생겼네요16 | 지휘관참모 | 3 | 38721 |
지하철 투신 자1살 직후의 기관사 모습16 | 티끌모아티끌 | 4 | 10373 |
김혜수가 실제 경험한 공포 이야기15 | 매니아 | 5 | 2612 |
어릴적 들은 제사에 얽힌 이야기15 | 헤르르르트 | 7 | 2056 |
준장 진급 신고합니다!ㅎ15 | 룰루스윗 | 6 | 299 |
검은고양yee14 | 커피우유 | 9 | 1507 |
오늘도 녹화하러 놀방 다녀온 김에 하나 투척!!!!14 | 지혜로운바보 | 4 | 598 |
추천)상주할머니14 | 커피우유 | 13 | 3541 |
다른사람이 나를 신경쓰게 만드는 악세사리.jpg14 | 뚝형 | 4 | 423 |
회사 여선배 가슴 만진 썰14 | MERCY | 4 | 10539 |
흔한 98년생의 발육13 | ss오공본드 | 4 | 1764 |
화담 서경덕과 구미호13 | 뉴뉴뉴 | 8 | 2002 |
보배드림에서 현재 난리난 밀양 학교폭력 사건13 | 짱구는옷말려 | 5 | 23760 |
무언가 이상한 사진 무섭 ..13 | love | 3 | 1412 |
전쟁터에서 흔히 발견된다는 물건13 | 1일12깡 | 4 | 14643 |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빌라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13 | 바니바니 | 3 | 565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참 안타깝다
에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