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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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온 관객들 딥빡3 | 참!이슬 | 7 | 909 |
영창행2 | 익명_bf4aed | 3 | 908 |
어이쿠.,. 엉덩이가....swf5 | 최대8자 | 5 | 908 |
헤비메탈용 기타2 | 해류뭄해리 | 3 | 907 |
프듀48에나온 현역일본아이돌 춤실력2 | 아침엔텐트 | 3 | 907 |
머리카락을 기르는 이유3 | 노랑노을ᕙ(•̀‸•́‶)ᕗ | 4 | 907 |
열일하는 경리3 | 자연보호 | 5 | 907 |
결혼하는꿈해몽 ♥ 궁금하시죠? 8 | 헬몽 | 3 | 906 |
지하철타고 10만원받은 썰4 | 익명_fe8472 | 4 | 906 |
배달의민족 맞다이 사건4 | 빚과송금 | 4 | 906 |
대한민국을 흔들었던 역대급 종교 사건4 | 빚과송금 | 3 | 905 |
불법주차를 응징하는 미국 소방관의 위엄3 | 익명_2fbc54 | 4 | 905 |
오늘은 그냥... 내일 비온다길래 생각나서 투척!!!6 | 지혜로운바보 | 5 | 904 |
“어느날 여경이 조롱거리가 됐다” ‘흔치 않은’ 여경 준비생의 일상4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5 | 904 |
니모 대학살2 | 익명_f767e3 | 4 | 904 |
요즘 학교에서 선생이 당하는 취급3 | 아이돌공작 | 3 | 903 |
우주선이 필요 없는 달 탐사3 | 오바쟁이 | 5 | 903 |
무대공포증과 우울증에걸린 신지를 일으킨사람6 | 마운드 | 4 | 901 |
회장님의 이유있는 허세5 | 발기찬하루 | 4 | 900 |
흔한 남배우의 애장품4 | 발기찬하루 | 5 | 900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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