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중화비빔밥3 | 노랑노을ᕙ(•̀‸•́‶)ᕗ | 3 | 892 |
포르쉐 타이칸 기술력.jpg6 | 야그러 | 8 | 892 |
인삼축제 클라스3 | ![]() | 5 | 892 |
연봉 5천받는 선수가...2 | 아리가리똥 | 4 | 892 |
[부천실화] 비디오 가게 살인 사건2 | skadnfl | 6 | 892 |
유라가 어이없는 혜리3 | 앙기모찌주는나무 | 5 | 893 |
토막살인한 시체로 고기감자조림하다가 체포된 두 남성2 | ![]() | 6 | 893 |
남자들아 여름 쇼핑정도 버전 2016이 왔다 공유각 ㄱㄱ4 | 코디북 | 7 | 893 |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추행한 만취녀.jpg3 | 코페르니쿠스 | 5 | 893 |
삼성 휴대폰 매출 근황3 | 스사노웅 | 3 | 894 |
스폰이 왜 나쁜 건가요?9 | 익명_b2ed0b | 3 | 894 |
여자아이의 방문4 | ![]() | 5 | 894 |
소니의 신제품2 | ![]() | 4 | 894 |
아찔한 사고2 | 익명_b09e78 | 3 | 895 |
기본적인 매너6 | 아리가리똥 | 4 | 895 |
아는 오빠한테 정떨어진 판녀4 | ![]() | 3 | 895 |
알에서 태어난 꼬북3 | 아이즈원♡ | 9 | 895 |
1103일 만에 엄마 품에 돌아온 세월호 탑승자의 지갑3 | 東邪西毒 | 4 | 896 |
지만원 수준2 | ![]() | 3 | 896 |
간지 그 자체3 | 익명_b7d6d7 | 3 | 896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