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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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택시 기사분의 조수석4 | 찬란하神김고 | 7 | 660 |
[신기] 버뮤다 삼각지대4 | ![]() | 7 | 2075 |
현실감 돋는 다솜이2 | 아리가리똥 | 7 | 883 |
대림동 여경의 유일한 멋진 점.jpg5 | 한계를넘어서 | 7 | 940 |
휴... 새벽4시 40분..9 | ![]() | 7 | 443 |
러시아 사람이 한국을 부러워하는 이유4 | posmal | 7 | 958 |
군대 괴담, 백령도4 | ![]() | 7 | 1457 |
하지만~ 없죠~2 | 아리가리똥 | 7 | 753 |
관중석 기아녀 헤드샷7 | ![]() | 7 | 1002 |
위챗에 '홍콩시위' 사진을 올리면 겪게 되는 일.jpg3 | 라비77 | 7 | 733 |
탈코 언냐들 자꾸 벗지마~3 | 흐아앙갱장해 | 7 | 1936 |
컴퓨터로 온수를 만든다4 | 와령이 | 7 | 317 |
교도소에서 생긴 일5 | 싸랑해여 | 7 | 4021 |
촬영 성공하는데 3년 걸린 사진5 | 익명_50378e | 7 | 500 |
약 빨고 만든거 같은 현대자동차 역대급 광고 gif2 | 아무도없네 | 7 | 719 |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gif4 | alllie | 7 | 716 |
종로에서 유명인사였던 'ㄱ 할머니' 근황4 | ![]() | 7 | 8614 |
한국전쟁 개전 직후 나타난 현상들8 | ![]() | 7 | 1569 |
약간 어둡게 본 얇은흰티 류수정2 | 유키노하나 | 7 | 913 |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2 | 앙김옥희 | 7 | 1539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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