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2 | ![]() | 3 | 75551 |
외국인 건보 무임승차 막는다4 | 돈들어손내놔 | 4 | 74614 |
첫경험을 남친 말고 다른 남자에게 준 여자3 | 곰탕재료푸우 | 3 | 73498 |
최근에 오픈한 탈코르셋 온라인 쇼핑몰5 | ![]() | 4 | 73477 |
고3때 내머리위에 1년 동안 붙어 있었던 여고생3 | ![]() | 4 | 73105 |
주갤문학) 문신돼지와 걸레녀는 찐사랑이 맞다3 | Double | 4 | 70456 |
그래픽카드 4090의 어마어마한 성능2 | ![]() | 3 | 66486 |
남편의 의무.jpg3 | ![]() | 4 | 65383 |
백종원씨 실망입니다2 | 곰탕재료푸우 | 3 | 64950 |
형과 같이 살 때 만난 여자2 | ![]() | 4 | 63504 |
강남 유흥업소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4 | 곰탕재료푸우 | 4 | 62534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1~3편 完3 | 돈들어손내놔 | 3 | 61720 |
불륜녀출신 새 동서가 너무 꼴보기 싫어요 ssul3 | 당근당근 | 3 | 57430 |
사이버 강의 담배빌런3 | 일체유심조 | 3 | 54827 |
키 작은 여자에게 생기는 문제.gif3 | Imgur | 3 | 54784 |
블라)친오빠에게 사과받고 싶은데2 | 도네이션 | 3 | 54216 |
서울에서 이제 겨우 늘린다는 것5 | ![]() | 3 | 53855 |
남친에게 자취 선물 많이 했는데 삐져서 어이가 없다는 여자4 | ![]() | 3 | 52022 |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에게 생긴 습관3 | ![]() | 3 | 51334 |
람보 우루스 어딨는지 제보해주면 500 준다는 사람 근황7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 | 51038 |
가랑비에 옷 젖듯이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후에 정신 못차리고 몸 파는거지 ㅋㅋㅋ
성매매가 위법인 나라에서 무슨 이유를 찾아 병신인가?
옛날엔 창녀가 대학생을 따라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창녀를 따라한다더니 딱 맞는 말인거 같다.
순수하게 말동무해주는 거라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 주변에 술먹으면서 의기투합해서 같이 살아갈수 있는 친구나 사람 몇명있냐?
그런걸 치료받기 위해 돈을 주고 대화로서 만!!! 이루어진다면
순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점점 저렇게되면서 돈을 쉽게 별려고하고. 그러다보면
화계나 몸팔아 넘기지.
저기서 선을 얼마나 넘어가냐.
가치관이 얼마나 뚜렸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거 아닐까?싶다.
순수히 말동무라면 보는 사람은 병신같겠지만.
내 말을 들어준다는것 자체가 지금 정신병많은 세상에서 순기능을 담당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씹선비같은 정신으로 세상 살아봐라
누가 다 잘 사나
할튼 병진들
댓글 다 익명이네?
요즘세상너무더럽다
힘들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