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발리어(로켓 개발)
![1.jpg](https://4.bp.blogspot.com/-DQTmMMw1xfM/V_-liwLB0-I/AAAAAAAA7w8/KE7GUI_83Twt81VFkFEhaW4zgyX4ySIGQCLcB/s1600/1.jpg)
1895년 태어난 맥스 발리어는 오스트리아 로켓
과학자이자 발명가로 유명하다.
1930년 로켓주행 테스트에 성공하였지만 같은해 4월
직접 운행하던 차량이 폭발하고 28일뒤 사망했다.
호레스 로슨 헌리(잠수함)
![2.jpg](https://1.bp.blogspot.com/-f_cnV5Eqy8U/V_-lis_n5XI/AAAAAAAA7w4/za3_JminppMC2qd3q3aIlhajTRSPX3wdwCLcB/s1600/2.jpg)
헌리는 자신의 이름을 따온 수동 잠수함을 개발
하였으며 3번의 시도 끝에 현장실험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운행을 하던 '헌리호'는 헌리를
포함한 8명과 함께 바다로 추락한다.
프란츠 라이켈트(낙하산)
![3.jpg](https://4.bp.blogspot.com/-xYXZl_hCEeA/V_-litlSK-I/AAAAAAAA7w0/LzGWPHrDAOgAlHGkbm1KgtyMFLVD7URVgCLcB/s1600/3.jpg)
1879년 비엔나 출신의 라이켈트는 낙하산을 최초로
발명한 발명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1912년 2월 에펠압 57미터 지점에서 낙하산을
펼친 순간 반만 펴지는 바람에 추락사로 생을 마감한다.
알렉산더 보가노프(수혈)
![4.jpg](https://1.bp.blogspot.com/-XYyoCLuIbuM/V_-ljP1uVgI/AAAAAAAA7xA/0i7VZhfyh6MvuOoED5fgZqeODikOs7YHwCLcB/s1600/4.jpg)
1873년 폴란드에서 태어난 보가노프는 러시아의 철학자이자
의사였으며 수혈을 통해 수명을 늘리는 이론을 알렸다.
1925년부터 여러 수혈실험을 하였지만 정작 본인은
말라리아에 걸린 학생의 피를 받아 사망하게 된다.
오토 릴리엔탈(헹글라이더)
![5.jpg](https://2.bp.blogspot.com/-o8C38A_WVyc/V_-ljHLqg4I/AAAAAAAA7xE/lgBKQQt3_8k3PxNTp8Fb6L8zLZ1l9ZdFwCLcB/s1600/5.jpg)
1848년 독일 출신 릴리엔탈은 헹글라이더의 아버지로
불린다. 2,000여개의 헹글라이더를 개발하였다.
5시간 비행기록을 세웠지만, 1896년 헹글라이터 실험 도중
1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목이 꺽여 사망에 이른다.
윌리엄 불럭(인쇄기계)
![6.jpg](https://1.bp.blogspot.com/-v2B3_SGgNxo/V_-ljYW9UAI/AAAAAAAA7xI/6s4_JAQNs3QedTOpOSsYWB9HIeRb9UcGwCLcB/s1600/6.jpg)
윌리엄 불럭은 미국의 발명가로 두루마리 종이를 이용한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여 인쇄기술의 혁명을 일으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867년, 돌아가는 인쇄기계에
다리가 끼는 사고를 당해 사망에 이른다.
마리 퀴리(방사능)
![7.jpg](https://1.bp.blogspot.com/-DayqWkb0tFQ/V_-ljrAJiRI/AAAAAAAA7xM/XLA1ZkrbI_crr8Jo6A5jAMn0nyDpeen5gCLcB/s1600/7.jpg)
프랑스의 퀴리 부인은 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자이며 유일하게 두번 수상한 인물이다.
라듐과 폴로늄을 최초 발견했다. 하지만 1934년 7월 그동안
실험에 의한 방사능 노출로 백혈병에 걸려 생을 마감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