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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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이야기1 | 아리가리똥 | 3 | 19744 |
손님 기억하고 챙겨줬다가 뒤통수 맞아서 얼얼한 아구찜 사장님1 | 도네이션 | 4 | 5694 |
본가에서 굉장한 걸 발견했다1 | 버뮤다삼각팬티 | 3 | 11764 |
홈쇼핑에서 가루 조미료 파는 이장우1 | 햄찌녀 | 3 | 8325 |
수능 끝난 판녀 공장 알바 후기1 | 사자왕요렌테 | 4 | 12766 |
게임기를 살때 꼭 정품으로 사야 하는 이유1 | Agnet | 3 | 45091 |
그의 목적2 | 아침엔텐트 | 4 | 1136 |
강원도 화천의 27사단 탄약고 괴담2 | 금강촹퐈 | 3 | 1134 |
친구 고시원2 | ILOVEMUSIC | 3 | 1317 |
너구리의 모정2 | 아이돌공작 | 3 | 1535 |
경찰이 최근에 윗집여자를 본적있냐고 묻더군요2 | 강남이강남콩 | 3 | 2237 |
직접겪은 군대실화 -2-2 | 변에서온그대 | 3 | 1009 |
(실화) 등산괴담2 | 변에서온그대 | 3 | 1245 |
고양이를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2 | 변에서온그대 | 3 | 2261 |
엘리베이터(실화)2 | ILOVEMUSIC | 3 | 1420 |
펌) 일진 조상신 할머니들 VS 만렙 물귀신2 | ILOVEMUSIC | 3 | 2430 |
(펌)지리산 용소골에서....<실화>2 | 나는굿이다 | 4 | 2555 |
실화 어머니께 들은 오래전 귀신이야기2 | 나는굿이다 | 3 | 3932 |
귀신을 보던 군대 후임..2 | 안동참품생고기 | 3 | 2089 |
주워온 침대2 | 오바쟁이 | 4 | 1450 |
수준나옴
연예인들 서비스니...디씨니 하는 말씀들 개인적으론 듣기 안 좋더라구요.. 식당하는데....좀 많이 유명한(?) 땡땡씨.. 일행들과 와서는 머도 먹고 싶고 머도 먹고 싶다고 제일 평범한거 시키고는 들으라는 듯 제일 비싼음식을 들먹이며 "서비스 주시겠지 연예인인데~" 당근!!! 서비스 사이다도 안내보냈슴...
일행들이 음식값 많이 나왔겠다고 하자 "연예인 디씨 있잖아~" G r 햄 볶는 소리...100원까지도 계산했슴.
나갈때의 기분나빠하는 표정....씨씨티비 지우기전에 복사 떠놓을껄 하는 후회가.. ;;;
돈없이 밥 굶는 사람 있으면 언제든지 눈치보지 말고 걍 묵고가라는 모친이 연예인들한테는 일체 서비스고 디씨고 안해줍니다.
어쩌다 한번 영화제때나 되야 실제로 보는 연예인들, 첨 와서는 단골손님들에게나 드리는 서비스수준을 요구하고 게다가 연예인디씨?
잘 벌면 쓰라고~삐까번쩍 외제차에 건물을 샀네, 집을 샀네, 어디어디 경영하네 라면서 ..
자기들이 운영하는 곳이라면 서비스 요구하는 사람들 반가울까? 디씨 요구하는 사람들 반가울까? 같은 맘 가져보시지 쩝....
싸인 걸 생각도 없고, 언제는 머 그사람들 보고 장사했나.....언제나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더 반갑소~
제가 띵~~ 할 정도로 겪은건 저 한 번입니다.
물론 인성 바르신 연예인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무명기간 오래 지내신 분들은 인성이 좋으신 듯...
젊은, 갑자기, 쪼~매 인기얻은 것들이 저러합디다...
요즘 글 잘 못 남기면 인생 쫑날정도로 털리잖아요...걍 그런 사람이 있더라...라고만 아시면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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