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회사 = cctv 공개 가능하다고 함. 실제로 버스 외부 cctv 자료를 ytn에 제공
버스 기사 = cctv 공개 동의
버스 기사 딸 = 우리 아버지는 그런 사람 아니라고 글 올림
이런 상황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애엄마는....
애 엄마 = 버스 내부 cctv 공개 거절
서울시청 = 애엄마가 전화해서 cctv 공개하는거 거절해서 공개 못한다고 함.
서울시청에서 조사해보니 애 내리고 버스 출발한 후에야 애가 없어졌다는걸 애엄마가 알게됨
대변인 뉘앙스를 봐선 애 엄마가 애 관리를 소홀하게 한 걸로 보임
버스 회사 = 지금까지 저 버스기사한테 십수년동안 컴플레인 들어온거 한 건도 없었음
CCTV만 공개되면 깔끔하게 해결되는데 애엄마가 동의하지 않아서
욕은 버스 기사만 먹고 있는 상황
결국 버스회사와 버스기사가 애 엄마에게 사과하는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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