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49460.html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최근 세종시에서 KEI 주최로 열린
환경문제 관련 워크숍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스스로 친일파라고 밝히고
'천황 폐하 만세'라고 세 번 외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이 센터장이 (워크숍) 참석자들에게 ‘할아버지가 일제시대에 동양척식주식회사의
고위 임원이었다'는 등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왜 그들이 일본의 눈치를 보는지...... 답 나오조?
아직도 우리나라는 일본에 충성 했던 후손들이 모든걸 거머진 상태....
조만간 독도 까지 일본한테 충성 인증하기 위해 넘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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