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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특징3 | ![]() | 4 | 2075 |
귀신이 보이거나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는것 같은 분들 보셈2 | 형슈뉴 | 3 | 2894 |
귀신이 정말로 있을 수도 있다고 믿게끔 한 영매 친구 이야기(약스압)6 | 형슈뉴 | 7 | 4024 |
귀신이 진짜 존재하는거 같습니다. (경험담)9 | Double | 4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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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브 레이5 | ![]() | 4 | 13263 |
귀여운 오락실 경고문구2 | 욱나미 | 3 | 286 |
귀엽고 착한 한국 귀신5 | 당근당근 | 3 | 14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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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때문에 수치플 당한 간호사 썰6 | 미친강아지 | 3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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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잠깐 유행했던 롯데 껌5 | ![]() | 3 | 350 |
근데 전문 심리상담가는 결국하는말이
저분은32살이지 마음은 아직 초등학생이고 그당시 가정푝력의 희생자임은 분명하다라고하드라
홍석천이그래서 32살먹엇으면 정신차려야지 지금 장난하나
우리에 부모님 다돌아가시고 가게알바하며 120만원벌려고
하루10시간일하는애가 공부할거하고일할거하고다한다 이러는거
근데 전문가가 그거듣고하는말이
이분은 해줄거 다해주고 칭찬안해주니 그러는거라고 하드라고
뭔말이냐면
칭찬을하주고 보상안해주고 정신적인 지지만 해주면된다하드라
근데 그걸 안해오고 어렸을때 아빠가 자기엄마패고
고딩때 아빠가 술마시고들어와서 저 샛기 망치로깨고보고싶다고 그러곤 폭력휘두르니 일반인이생각하는 정상적인 자아를 가지긴힘들엇을듯...
가정폭력도 문제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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