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광주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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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3 | 1256 |
마지막으로 너한테 보여줄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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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3 | 1354 |
내가 엄청 힘들었던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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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3 | 1235 |
산악구조대원으로 있었던 일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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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할거임 | 4 | 422 |
산악구조대원으로 있었던 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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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할거임 | 3 | 377 |
산악구조대원으로 있었던 일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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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할거임 | 4 | 581 |
당근에 올라온 300만원짜리 싸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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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형 | 3 | 332 |
좆족이 좆같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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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법파괘자 | 4 | 198 |
(사진주의) 부산 미용사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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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4 | 1768 |
무서운 속도로 쫒아오는 나체의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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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9 | 4 | 1081 |
삼풍백화점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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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씰룩쎌룩 | 5 | 1405 |
(약혐) 말벌한테 기생충 뽑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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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동산올빼미 | 4 | 1495 |
칠레 대지진 후 나타나는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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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4 | 2106 |
오빠랑통화중에 겪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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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4 | 1392 |
식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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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3 | 1535 |
내가 옆집 중국년놈들이 지랄해도 경찰 안부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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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할거임 | 4 | 1205 |
군대에서 자살시도한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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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4 | 931 |
인과응보가 있다고 믿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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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3 | 1143 |
죽어서도 일본에 남겨졌는데 진짜면 너무 억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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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3 | 1029 |
어머니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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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녀 | 3 |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