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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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외삼촌의 첫드라이브 -4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 | 12120 |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上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 | 12432 |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下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 | 12827 |
| 예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신입사원 썰.txt2 |  미션임파선염 | 3 | 15333 |
| ****,마약 만큼 뿅 가는 행위3 |  빚과송금 | 4 | 10171 |
| 현재 한국남자들 해외에서 떡상한 상황4 | 빚과송금 | 3 | 10988 |
| 한국와서 사기당한 미국인 아저씨...JPG3 | 돈들어손내놔 | 3 | 13838 |
| 병원에서 들은 실화2 |  햄찌녀 | 4 | 10935 |
| 추락직전의 차에서 사람구하기7 | 햄찌녀 | 3 | 12836 |
| 남편 퇴마시킨 부인3 | 햄찌녀 | 6 | 10263 |
| <내용주의>헬로키티 살인사건7 | 햄찌녀 | 3 | 12252 |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8 | 햄찌녀 | 4 | 12344 |
| 3년전 레바논 대폭발사고 당시 바다에 있었던 사람6 | 햄찌녀 | 4 | 14881 |
| 성형에 1억 6000만원 썼다는 얼굴 ㄷㄷ6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 | 11392 |
| 한국에서 양을 키우기 힘든 이유4 | 햄찌녀 | 3 | 11575 |
| 남편이 분식집에서 2만원 썼다고 집에서 쫓아낸 아내4 | 햄찌녀 | 5 | 12493 |
| 원어민교사 살해하고 , 성형 후 도망 다닌 일본인5 | 햄찌녀 | 3 | 11860 |
| 비극의 실미도, 684 북파공작원 부대6 | 햄찌녀 | 4 | 10061 |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6 | 햄찌녀 | 4 | 12652 |
| 36살 까지 살고 있다는 강아지10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4 | 13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