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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맛비라 기대했는데 벌써 그친 것 같네요.

지혜로운바보2015.07.29 03:30조회 수 88추천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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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직이라 아침부터 비 쫄딱 맞고 일해서 하루종일 맞아야 허나 싶긴 했으나 그래도 많이 왔음 했거든요...


날을 보아하니 벌써 그쳤네요. 아!! 여긴 서울입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막간 짬을 내서 잠시 들렸다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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