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아니지만,,, 씁쓸하더군요..
목숨을 불사하는 독립군과 배신자... ㅠ
아직도 영화가 끝나갈때쯤 배신자가 해방이후 독립군 투사들에게 죽기 전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독립군 - " 왜 동지를 죽였나 "
배신자 - " 내가 해방될 줄 알았나... ".....
다시 한번 선조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그 분들의 피와 땀으로 뒤섞인 광복...
기회 닿으면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홍보는 아니지만,,, 씁쓸하더군요..
목숨을 불사하는 독립군과 배신자... ㅠ
아직도 영화가 끝나갈때쯤 배신자가 해방이후 독립군 투사들에게 죽기 전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독립군 - " 왜 동지를 죽였나 "
배신자 - " 내가 해방될 줄 알았나... ".....
다시 한번 선조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그 분들의 피와 땀으로 뒤섞인 광복...
기회 닿으면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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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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