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플라워님의 진정한 팬이라면 아실 노래입니다..(아니라도 돌은 좀 ^^;;)
저도 우연히 알게 된 노래인데요. 그리 많이 알려진 노래는 아니죠.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은 노래입니다.
한때 참, 많이 들었었죠.. 가사 듣다보면 울컥할때도 있어서 간혹 노래방 가면 불렀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사연이라고 하긴 좀 그렇구요. 이 곡은 플라워의 김우디님께서 병상에 누워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막상 들려드리기 직전에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얘기가 있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잘 부르진 못했으나,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P.S : 그나저나 요즘은 어째 주옥같은 노래 소개 코너 같네요 ㅋㅋ 물론,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올리는 것이지만서도... -_-;
노래가 좋다니 다행입니다. ^^)/
노래 좋다니 다행입니당~~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