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포 무섭더라는..
지난번에도 진짜 살벌하길래 살짝 공포감을 느끼긴 했지만, 오늘은 왠지 무섭군요.
요즘들어 왜이리 바람이 무섭게 부는지..
오늘 하루종일 비맞고 일하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날도 을씨년스럽고 왠지 기분이 다운되네요.
오늘은 일찍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__)
지난번에도 진짜 살벌하길래 살짝 공포감을 느끼긴 했지만, 오늘은 왠지 무섭군요.
요즘들어 왜이리 바람이 무섭게 부는지..
오늘 하루종일 비맞고 일하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날도 을씨년스럽고 왠지 기분이 다운되네요.
오늘은 일찍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__)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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