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앞에서 잠시 서서 있었는데
옆으로 지나가는 여자가 전화 통화하면서 갑자기
으캬캬캬 크게 웃는 바람에 깜짝 놀라 버렸네요
이런 ,,,,,
오줌쌀뻔,,ㅋㅋ,,
오늘 병원앞에서 잠시 서서 있었는데
옆으로 지나가는 여자가 전화 통화하면서 갑자기
으캬캬캬 크게 웃는 바람에 깜짝 놀라 버렸네요
이런 ,,,,,
오줌쌀뻔,,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52 | 내일은1 | 놀쟝 | 7085 | 0 |
651 | 수요일1 | 와이고수 | 6783 | 0 |
650 | 목요일ㅇㅇ1 | 와이고수 | 6182 | 0 |
649 | 포인트1 | 놀쟝 | 6819 | 0 |
648 | 금요일1 | 와이고수 | 6871 | 0 |
647 | 나라별 라면 먹고 가기4 | habaeri | 7332 | 0 |
646 | 하이요1 | eifowkdlt | 7254 | 1 |
645 | 첨뵙습니다1 | eifowkdlt | 7455 | 1 |
644 | 토요일1 | 와이고수 | 7210 | 0 |
643 | 버스에서생긴일ㅇㅇ1 | 와이고수 | 7060 | 0 |
642 | 노래자랑2 | 와이고수 | 6554 | 0 |
641 | 새벽1 | 무기명 | 6453 | 0 |
640 | 잠1 | 무기명 | 6571 | 0 |
639 | 가평계곡2 | 와이고수 | 6003 | 0 |
638 | 급똥1 | 와이고수 | 5454 | 0 |
637 | 06년생 17살 여고생이 부른 태연 '너를 그리는 시간'2 | 밤놀죠아 | 6582 | 1 |
636 | 급똥ㄹㄹㄹ2 | 와이고수 | 5808 | 0 |
으캬캬캬 크게 웃어서 놀란 사연1 | habaeri | 5837 | 1 | |
634 | 오늘은1 | 놀쟝 | 6220 | 0 |
633 | 병맛사이다참교육1 | 와이고수 | 6105 | 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