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좋아했던 플라워 고유진님의 파리넬리 버전입니다. 어제 노래방 간김에 미뤄놨던 녹화를 ^ ^;;
아시다시피 취미생활이라 잘 부르진 못했지만, 잊혀진 노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들어보시라고 올려보네요.
유리성대라 갈수록 노래하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예전이 그리워집니다. 락발라드에 미쳐살았었는데 ㅎㅎㅎ
모두 좋은 밤 보내십시요 (__)
예전에 한창 좋아했던 플라워 고유진님의 파리넬리 버전입니다. 어제 노래방 간김에 미뤄놨던 녹화를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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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가입1 | 나로 | 90 | 1 |
916 | 화요일1 | 와이고수 | 89 | 0 |
915 | 화요일2 | 양반김 | 87 | 0 |
914 | 여기는2 | 양반김 | 89 | 1 |
913 | 일요일이 끝나부렀어요2 | 양반김 | 89 | 1 |
912 | 월요일1 | 와이고수 | 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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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금요일2 | 와이고수 | 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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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테트리스에 어떻게 참여를 하나요..?1 | 양반김 | 9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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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목요일1 | 노토우댕 | 87 | 0 |
898 | 수요일 ㅇㅇ1 | 와이고수 | 88 | 0 |
명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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