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오전 0시14분 425만3188명을 기록했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연출을 맡은 김성수 감독과 전두광 역을 맡은 배우 황정민, 이태신 역을 맡은 배우 정우성, 문일평 역의 박훈, 오국상 국방장관 역의 김의성, 이용수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14 | 가위바위보1 | 양퀴 | 88 | 1 |
113 | 가석방 | 와이고수 | 16098 | 0 |
112 | ㅠㅠ1 | 뜌롱 | 88 | 0 |
111 | ㅎㅇㅎㅇ3 | 놈ㅜ현 | 89 | 1 |
110 | ㅍ ㅣ 파5 | 승칼리 | 91 | 3 |
109 | ㅋㅋ루삥뽕힘들어2 | 지누얌 | 95 | 0 |
108 | ㅋㅋㅋㅋ헐 급 준장이 달고싶어졌다!!!!4 | 김스포츠 | 270 | 4 |
107 | ㅋㅋㅋㅋㅋㅋ아 떡볶이먹엇더니배아품 ㅠㅠ7 | ILOVEMUSIC | 190 | 4 |
106 | ㅋㅋㅋㅋㅋㅋ계급 움직이네요 짱귀여움 ㅋㅋ4 | 변에서온그대 | 211 | 3 |
105 | ㅋㅋㅋ4 | 제제코코 | 11114 | 1 |
104 | ㅊㅊ3 | ow1313 | 88 | 1 |
103 | ㅈ소의소개1 | 와이고수 | 15111 | 0 |
102 | ㅇㅎ) 가슴 크기 등급표9 | 덕배궁 | 1773 | 1 |
101 | ㅅㅅㅅㅅ 2등이다 ㅋㅋㅋ4 | 애기아빠 | 138 | 4 |
100 | ♡ 인생 목표 점검2 | 여고생 | 98 | 3 |
99 | ※공 지 ※ 레드볼샵 끝판왕 마인드&서비스 달콤하고 부드러운 힐링 타임 조타아~2 | 민아야 | 90 | 0 |
98 | ‘아직 최선’ 심재현, 알고 보니 박해준과 함께한 밴드 드러머3 | 밤놀죠아 | 982 | 0 |
‘서울의 봄’ 개봉 12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 무대인사 나선 배우들2 | outwaves | 42144 | 1 | |
96 | 출석이용1 | qerwerwer1 | 90 | 0 |
95 | ^^2 | 성다리 | 93 | 1 |
서울의봄 아직 못봄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