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 성인되어서 본 성인영화장면

내가 20살 성인되어서
즐겨본 성인영상물이 있는데
오감도란 영화에서 장혁이
열차타고 부산으로 출장가는데
맞은편에 앉은 여자 검정스타킹신은
가지런한 다리포즈 쳐다보는 장면이었고
황정민이랑 엄정화가 카렌스차안에서
성관계하는 장면있었는데 주차브레이크
안잠가서 차는 내려가고 엄정화는 결국 죽고맘
외출이란 영화에서 배용준이
손예진 청바지구두벗겨서 스타킹신은
팬티허벅지 만지는장면나옴
다른영상은 성인남자4명이
스타렉스12인승 봉고차를 타고
큰 대로변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지나가는 키167가량의
예쁜 승무원여자를 발견하고
차에 탑승하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성교육영상 자료제출해야한다는
말로 차에 탑승시키게함
여자에게 이름나이 어떻게되냐고묻자
자기는 이름이 김진희고
나이가26살인가 28살이라고 소개함
이동하는차안에서 남자들은
여자 스타킹신은 다리만지면서
구두랑 브래지어치마를 천천히벗기고
그다음에 팬티를 벗기는데
팬티가 젖어있음 그 남자들
승무원여자랑 이동하는
차안에서 성관계함
영상에서 달력이 등장하는데
그 날짜가 2005년 2006년임
또다른영상은 남자가 단발머리
승무원여자 꼬드겨서 모텔에서
성관계하는 영상이었는데
남녀둘이 숙박업소 모텔가서
같이 담배피고 성관계했는데
여자가 담배피는게 멋져보였음
사정음 남자가 여자팬티에
질외사정하고 말아버림
이 영상에서 달력이 등장하는데
시가가 2010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