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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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4 | 교사가 꿈이라는 한 소녀3 | 누가뭐래도꼰 | 19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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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2 | 교보가 연간 1500만원 순익을 낸 교보문고를 접지 않는 이유2 | 당근당근 | 330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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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8 | 교도관이 경험한 헬조선.jpg3 |  뒤돌아보지마 | 224 | 0 |
| 2687 | 교관 눈물...박명수 방탄 탈모3 |  냠냠냠냠 | 253 | 2 |
| 2686 | 괴상한 통일교 분파4 | 휴지끈티팬티 | 23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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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0 | 괴롭히던 일진의 양팔이 절단되어 기쁜 사람2 | 사나미나 | 195 | 2 |
| 2679 | 괴롭히는 재미가 쏠쏠--요즘 핫한 된장똥 몰카4 | habaeri | 203 | 1 |
| 2678 | 괜찮아, 자연스러웠어.gif4 | alllie | 197 | 3 |
그런데 태연은 공인이고 그녀의 교통사고 소식에 팬들은 말 그대로 깜놀한 상황이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장례식도 개인의 일이다
자녀가 결혼하는 결혼식도 개인의 일이다
개인의 일 이지만 나를 걱정하는, 혹은 축하하는 사람들이 와주고
그 사람들에게 걱정해줘서 혹은 축하해줘서 "고맙다" 라고 이야기 한다
사고로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고 난 크게 다치지 않았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지장도 없을 것이며 당사자와는 잘 합의되었다 같은
공개 사과는 아니고.. 공개 입장표명 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틀린말은 아니나, 현명하지는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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